왜 Safecast 인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누출된 방사능’에 대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원전과 방폐장이 몰려있는 경주 역시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노후된 시설로 인한 잠재적 위험요인이 내부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진 설계 한계치를 넘어선 지진이 발생할 높은 확률과 시설의 균열 및 오동작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쪽으로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해외 및 자국 커뮤니티를 연결하여 ‘환경에 대한 세계 오픈데이터 구축 활동’을 하기 위한 국내 첫 계기로  Innovation workshop for Safecast가 기획되었습니다.

What is Safecast?
Safecast는 공유정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확보와 환경 보호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여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안전과 환경에 관심 있는 국가들과 함께 오픈 데이터를 만들고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자기 지역의 정보(방사능, 공기오염 정도 등)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쉬운 개발이 가능한 혁신적인 개발 모델을 만들어 2013년을 기점으로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프로젝트 내용 구성

[SESSION1. Introduction to Safacast] Why we host Safecast Workshop in Korea

최형욱 | Safecast Korea
• innovation catalyst & CEO, L!FE SQUARE
• co-founder, PAN (Pan Asia Network)
• future designer & CEO, future designers
• board member of CODE

[Why Pieter started Safecast in Japan]

피터 프랑켄 Pieter Franken | Co-founder
2011년 Pieter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글로벌 활동인 Safecast.org를 공동 설립했다. 2016년 이후 싱가포르 금융 중앙회(MAS) 국제 기술 자문위원회(ITAP)의 회원이다.
Delft University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MIT Media Lab과 Keio University의 연구원으로 Citizen Science, IoT 및 Blockchain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 Research Affiliate, MIT Media Lab
• Executive Director, Monex Group Representative
• Senior Visiting Researcher, Keio University

SESSION2. Safecast Workshop

– Building bGeige
– Configuration
– Measeurement and Open Data

조 모로스 Joe Moross
Radiation and environmental sensor engineer,
Safecast Operation Expert

!NNOVATION DES!GN COMPANY: L!FE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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