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CURATION

절망의 바닥 아래 끝없는 지하실이 있다 싶을 만큼 희망을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의미있는 일 하나는 해보고 싶어, 제 생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한 가지 제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노 하나로 태평양을 건넜다는 기사였지요. 그 기사를 본 순간 어떤 이유에서 인가 가슴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 하나로 무너진 제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그 낯선 곳에서 스스로와 했던 싸움, 그리고 만났던 돌파구.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나를 다른 세계로 보내세요. 내가 서 있는 상자 바깥으로 나갈 때 비로소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게 되니까요.”


연사 소개

최준호 | 그레이트 퍼시픽 레이스 우승자

최준호는 매너리즘에 빠지는 자신의 모습에 염증을 느껴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레이트 퍼시픽 레이스’ 대회에 참가하여 유나이팅 내이션즈라는 팀으로 기네스북을 기록한다. 그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의 깨달음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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